합천군, 2021년도 농업창업 단지 입교 생 모집
귀농·귀촌인의 체류 공간 및 각종 영농교육, 농촌체험행사를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체류 공간 및 각종 영농교육, 농촌체험행사를 제공,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조성한 농업창업 단지 입교 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창업 단지는 주거동으로 원룸형(40㎡) 10세대와 투룸형(50㎡) 5세대, 여가 창작소 2개 동, 개인·단체 텃밭, 공동정원, 실습교육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모집공고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로 신청자는 먼저 현장 시설을 꼭 방문한 후 2021년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 담당에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월 20일까지의 우편 소인분만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미만인 자로 합천군으로 이주해 귀농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도시민이다.
입교 기간은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으로 기간 내에 각종 이론·실습 교육, 체험 영농 프로그램 등을 이수하게 된다.
기간 내 교육비와 시설(주택) 이용료는 원룸형은 월 20만원, 투룸형은 월 25만원이며 보증금은 300만원으로 같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합천군은 전입 가족 수가 많고, 젊은 세대를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으로 서류 평가(60%)와 면접 평가(40%)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발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