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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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2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조직개편,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3명, 4급 11명(직무대리 2명 포함), 5급 40명, 6급 76명, 7급 62명, 8급 32명 등 총 224명을 승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는 민선7기 후반기 추동력을 강화하고 조직 안정성을 다지기 위해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 아래, 기본적으로 4급 이상은 관리자로서 업무역량 및 직무성과, 혁신적 리더십, 청렴성 등 인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되 현안업무 성과 창출자 일부를 발탁했다.

특히 3급 승진자인 정대경 공원녹지과장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모두 완료함으로써 도시공원 일몰제 현안을 해결했으며, 이치선 미래산업정책과장은 11대 대표산업 육성 및 인공지능 인재육성에 기여했다.


배복환 군공항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공항 이전 추진을 위한 환경조성 및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고가 반영됐다.

또 민선7기 핵심사업인 광주형 일자리 및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 인프라 구축, 광주다움 회복을 위한 광주관광재단 출범,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등 주요 시정현안 성과 창출에 공로가 큰 후보자가 대거 승진됐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내년 1월1일자 4급 이상 국과장급 전보인사에 이어 1월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해 민선7기 후반기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조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사는 민선7기 최대 규모 인사로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행정안전부 주관 인사혁신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에 따른 장기교육 정원(4급 2명) 추가 확보, 중앙부처 신규파견 발굴 등으로 승진 요인이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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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앙-지방간 네트워크 구축과 고위직 공무원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중앙부처와 인사교류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추가 승진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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