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가 주관하는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주차장건립 등 2개 사업이 선정, 17억 원(국·도비 10억, 군비 7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임실 전통시장의 이용 편익 제고를 위해 주차장 추가 건립과 노후 공중화장실 개축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이 포함됐다.
사업비는 공중화장실 개축에 3억4800만 원과 주차장 30면 추가 조성에 13억6000만 원으로 총 17억1000만 원이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시장 내 공중화장실 3개소 중 하나 남은 노후 화장실 개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터미널과 인접해 있는 시장주변 주차 혼잡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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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활력과 편익을 제공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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