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유일 4년 연속 수상, 재정인센티브 최소 7억5000만원

김해시,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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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서울신문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 후원한 ‘2020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출 절감 분야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 절감, 세입 증대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가 개최하고 있다.

시는 도시개발공사의 ‘가축분뇨 처리공법 개발 적용으로 대행 사업비 절감 기여’라는 제목으로 원심탈수기 공정 운영 분석을 통해 가축분뇨 공공 처리 용량을 증설하는 공법을 소개했다.


또한 공정에 사용되는 대체 약품 개발 및 생물 반응조 운영방식 변경으로 약 40%의 약품 사용량을 줄이는 공법을 통해 전년 대비 사업비 17%를 절감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허성곤 시장은 “현재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에 대한 추가적인 시설 투자 없이 핵심 공정 개선만으로 폐수처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아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출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창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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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해시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세출 절감 분야에서 2017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해 3년동안 재정인센티브 7억5000만원을 획득했으며 이번 수상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는 추후 확정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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