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원 지원
2021년 신입생 또는 전학생, 3월 2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 돼있어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5000여 명에게 교복구입비 각 3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는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타시도에서 도내 소재 학교로 전학하는 학생은 전학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도는 교복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에 주소를 둔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 입학생뿐만 아니라 인가 및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학생, 외국인등록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대상자들은 각 학교 안내에 따라 교복 구입 후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밖 거주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김경수 도지사가 무상교육 일환으로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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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식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어려운 시기 속에 교복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복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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