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검사 늘며 확진율 0.6%로 감소…"무증상자 선별검사 영향"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수가 늘면서 확진율이 점차 감소해 0.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내 코로나19 검사건수는 5만1973건으로 지난 18일 5만2346건에 이어 2번째로 많았다. 23일 검사의 63.4%에 해당하는 3만2966건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됐다. 23일 확진율은 최근들어 가장 낮은 0.6%로, 21일 1.4%, 22일 0.8%에 비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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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확진율이 1% 아래로 떨어진 이유에 대해 이날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무증상인 분들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많이 검사하다 보니 확진율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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