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 대표적 '정보·외사' 전문가

[경찰 고위직 프로필]김원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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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김원준(55) 제주지방경찰청장이 2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내정됐다.


경남 출신으로 경찰대(3기)를 졸업하고 1987년 경위로 임용된 김 청장은 경찰 내 대표적인 '정보·외사통'으로 분류된다. 2011년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장과 경찰청 외사수사과장을 역임하고 2012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주프랑스 주재관을 역임했다. 2018년 치안감으로 승진해 강원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외사국장을 지냈다.

특히 경찰청 외사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치안한류' 확산에 노력하는 등 세계에서 한국경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업무추진력이 강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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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찰대(3기)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 ▲충북 영동서장 ▲서울청 2기동대장 ▲경기 파주서장 ▲서울 남대문서장 ▲서울청 서울경비1과장 ▲서울 혜화서장 ▲서울청 홍보담당관 ▲서울청 외사과장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충남청 차장 ▲주프랑스 주재관 ▲대전청 2부장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경기남부청 3부장 ▲강원청장 ▲경찰청 외사국장 ▲제주청장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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