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대규모 공사현장과 다중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대비 안전 점검과 코로나19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점검에 나선다.
용인시는 내년 1월5일까지 관내 연면적 2만㎡이상 일반건축물, 연면적 2000㎡ 이상의 창고시설 등 12곳과 이미 준공한 연면적 2만㎡ 이상의 다중이용시설, 창고시설 56곳 등 68곳을 대상으로 지역 건축사회의 재능기부 협조를 얻어 소방서와 합동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2일 용인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과 대책 회의를 갖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한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코로나19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국토교통부) 준수 여부 ▲공사현장 인화물질 및 실내 화기 관리 적정 여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화 및 피난시설 점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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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화재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세심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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