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일까? 연극 '에볼루션 오브 러브' 내달 8일 개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인간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창작 연극 '에볼루션 오브 러브'가 오는 내달 8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에볼루션 오브 러브'는 2020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부문 선정작으로 극단 김장하는 날의 작품이다.

극단 측은 '에볼루션 오브 러브'가 인간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사랑은 어디로 어떻게 진화해가고 있는가? 사랑은 본능인가, 학습인가? 등 사랑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사회·문화·정치·철학·생물학·심리학 등 다각도로 접근해보는 교양 연극이라고 설명했다.


'에볼루션 오브 러브'는 모두 12개 장으로 구성되며, 해설자가 극을 이끌어 나가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해설자는 관객들과 대면하거나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등 자유자재로 극적 공간을 넘나든다. 해설자를 제외한 6명의 배우들은 매 장면 캐릭터가 수시로 바뀌며 1인 다역을 연기한다.

배우 나은선, 박지훈, 추민기, 문병주, 채송화, 김현정, 김중욱이 출연한다. 이들은 무대에서 내려가지 않고 그리스 비극의 독백부터 인공지능 로봇 연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극단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수칙의 객석 운영,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

내달 8~17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에볼루션 오브 러브'의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