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등학교 농협동문회와 경주중심상가시장 상인회는 지난 23일 중심상가상인회 사무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경주고등학교 농협동문회와 경주중심상가시장 상인회는 지난 23일 중심상가상인회 사무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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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경주시는 경주고등학교 농협동문회(회장 이강덕)와 경주중심상가시장 상인회(회장 정용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24일 전했다.


23일 중심상가상인회 사무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경주고 농협동문회 측에서는 이강덕 회장(안강농협)과 이경돈 수석부회장, 김호열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경주중심상가상인회에서는 정용하 회장, 한동철 사무총장, 김규철 사무국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고 농협동문회는 그동안 백화점이나 대규모점포 상품권, 농산물상품권 등을 회원(96명·2000만원 어치)들에게 지급해 왔지만, 올해는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경주중심상가상품권으로 대체키로 했다. .


이강덕 경주고 농협동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고통을 받고 있는 중심상가시장 상인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이번 협약으로 상가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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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하 중심상가 상인회장은 "경주고 농협동문회의 각별한 애향심으로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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