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오른쪽) 남촌재단 고문이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에게 기금 전달을 하고 있다. (제공=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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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이주영 남촌재단 고문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남촌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허창수 GS건설 회장 부인이자 남촌재단 고문인 이 고문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이화여대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후원한 금액은 9억원이 넘는다. 해당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렵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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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문은 "모교의 발전과 어려운 학생의 학업을 돕고자 한 일인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어오니 코로나19로 인해 즐거운 소식이 없는 2020년에 가장 기쁜 소식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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