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모바일 전자고지 시대 오픈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23일 네이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한 전자고지 서비스로 퇴직급여 청구 안내 발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거주지가 불분명하거나 연락처가 상이하여 퇴직급여 청구 등 고지?안내문이 미수취?반송?오배송으로 퇴직급여 청구 시효(퇴직일로부터 5년)를 놓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돼 고객의 경제적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진행됐다.
그동안 사학연금 가입 교직원 중 △퇴직과 임용이 잦아 이직률이 높은 유치원 교직원과 대학병원 직원 △1년 이하 단기 재직자 △외국인 교직원 등 연금정보에 취약한 분들이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정당한 수급권을 행사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주명현 이사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사학연금에서 보내는 안내?고지문을 개인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사학연금은 발송관리 전자화로 미열람?재발송 등 제반업무에 소요되는 행정업무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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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도 퇴직급여 청구 안내뿐만 아니라 퇴직자 원천징수영수증, 연금수급자 연금지급정지 등을 모바일로 발송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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