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전국 학부모 교육참여 온라인 발표회에서 '두각'
경산 자인초 교육부장관상(대상), 문경 동로초 우수상, 경주 모량초·영덕 원황초 장려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주관한 '2020년 학부모 교육참여 체험사례 온라인 발표회'에서 경산 자인초등학교가 교육부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 문경 동로초등학교는 다문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 등 따뜻한 학부모 교육참여 이야기로 우수상, 경주 모량초교와 영덕 원황초교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교-학부모 소통 및 협력 분야에서 경산 자인초등학교는 블렌디드(거리두기, 비대면, 온라인)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로 교육부 대상을 수상했다.
학부모회 교육참여 지원 분야에서는 구미봉곡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다양한 체험학습 운영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학교는 오는 29일에 온라인 줌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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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학부모회 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준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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