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내외동 어르신들의 작지만 특별한 전시회 열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 ‘시와 그림 그리고 나의 이야기’ 완성 작품을 23일부터 내년 7일까지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0월부터 6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시로 표현한 작품 10점을 전시한다.
주민 A씨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동안 작품을 보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적은 시를 보니 부모님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하고 옛 추억도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류정옥 동장은 “어려운 시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시가 잔잔한 감동과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