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예정 2021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등으로 어려워져
대교협 "비대면 온라인 상담 운영 방안 마련"
2019년 7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 학부모 및 수험생들이 서울대학교 부스를 찾아 입시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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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부터 내년도 1월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입정보박람회 준비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해 박람회를 추진해왔으며 전국 107개 대학이 참가신청했다.
그러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과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른 입장 제한 등으로 수험생에 입시 상담 제공이 불가능하도 판단해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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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은 "비대면 온라인 상담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개최 취소로 참가 신청 대학이 최대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방역 당국 및 유관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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