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 사업 연계 사용자 환경 최적화 서비스·원스톱 처리 시민 편의 제공

광주 서구, 주민 건강관리 지원 ‘체력인증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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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체력인증센터가 정식 개소했다.


서구는 지난 23일 서구국민체육센터에 설치한 ‘국민체력100 서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투명 얼굴 마스크’(Face shield)까지 착용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국민체력 100’ 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참가 대상자에게는 체력 수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과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가 제공된다.


만 11세 이상 희망자는 누구나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및 체력인증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3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받고 맞춤형 상담과 운동처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건강측정(복부둘레, 혈당, 고지혈증, 골밀도, 스트레스검사 등)과 맞춤형 영양상담, 다양한 보건사업을 연계해 차별화된 건강체력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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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서구청장은 “체력인증센터가 건강공동체의 중심이 돼 복지공동체, 자치공동체와 함께 가야할 서구의 비전”이라며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체육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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