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성북구에 연탄 1600장 후원
23일 서울 성북구에서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후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날 1600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이들의 후원은 2020년 현재까지 연탄 총 1만1500장에 이른다. 사랑의 연탄 전달식 후 (왼쪽부터) 김미경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3일 성북구에서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후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김미경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장,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이 참석했다.
김미경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장과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더욱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을 저소득 이웃을 위해 넉넉지는 않지만 온기를 나누고자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74명의 투철한 의용봉공 정신으로 각종 재난사고, 복구 작업 등에 관소방을 도와 적극 참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다.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014년부터 성북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매년 정기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580여 가구의 주민에게 총 1만1500장의 연탄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주민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특히 저소득계층의 생활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 실정” 이라며 “강도 높은 사회적거리두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계신 의용소방대원과 소방대원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