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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경기부양 법안 서명을 거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도 강세로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14.32포인트(0.38%) 상승한 3만129.83에, S&P 500 지수는 2.75포인트(0.07%) 오른 3690.01에, 나스닥 지수는 36.80포인트(0.29%) 하락한 1만2771.11에 마감했다.

3대 지수가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4거래일 만에 상승했고, 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S&P500지수 편입 후 연이틀 하락한 테슬라 주가는 0.88% 상승했다. 전기차 출시 준비 보도로 강세를 이어온 애플은 0.7% 하락했다.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는 쓰레기 트럭 개발 취소 소식으로 인해 10%나 추락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결국 경기부양 법안이 시행될 것이며 오히려 조 바이든 당선인도 추가 경기 부양법안 추진을 시사한 데 주목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간의 브렉시트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증시 상승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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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3%(1.10달러) 오른 48.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4%(7.80달러) 오른 1878.1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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