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시설 갖춰 의료서비스 향상

산청군 시천면 내대보건진료소 외경 (사진=산청군)

산청군 시천면 내대보건진료소 외경 (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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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지은 지 20여년이 넘어 시설개선이 필요했던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내대보건진료소가 새로 건립됐다.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하나로 내대보건진료소를 삼신봉로 680번 길에 이전·신축했다고 24일 밝혔다.

4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체면적 191㎡, 지상 2층 규모의 내대보건진료소는 건강증진 실과 찜질방 등 현대식 공공의료시설을 갖췄다.


단순 진료 기관의 역할수행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내대보건진료소는 1998년 개소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22년 만에 신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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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기관 현대화와 고령화 대비 장비 확충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환경 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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