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선정
새로운 도시재생사업 착수, 국토부 발표평가 시 호평 받아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의거 매년 순차 선정 쾌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1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일원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3억6400만원(국비 1억8200만원, 지방비 1억8200만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함양군 안의면의 전통약초시장 빈 점포를 도시재생사업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는 도시재생뉴딜 본 사업 준비를 위한 사전 계획으로, 연암 박지원 선생(전 안의현감)의 이용후생 사상을 담은 도시재생 콘셉트를 기치로 내걸어 인문학적 도시재생의 특화된 모델로 인정받았다.
군은 상위계획인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2018년 함양읍, 2019 인당마을 선정에 이어 순서대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2021년 도시재생뉴딜 본 사업을 위한 예비사업에 해당된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안의면 토종약초시장 2층 유휴공간을 활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설하여 현장에서 주민과 밀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약초전시관과 약초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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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안의면의 전통적 자산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함양의 미래 100년 가치를 세워가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안의면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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