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임시 선별진료소 12개소 확대 운영

거창군보건소 전경 (사진=거창군)

거창군보건소 전경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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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숨은 무증상자 조기 발견을 위해 전 군민 무료 전수검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임시 선별진료소 12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거창읍 지역은 군청 앞 중앙로터리에, 면 지역은 보건지소에 설치한다. 검사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 취약 기관 및 시설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검사를 통한 확진자 조기 발견 및 확산을 방지코자 추진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 군민 무료 전수검사는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해 격리 등 조치함으로써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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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창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 거리두기와 급하지 않은 외출과 모임 자제 등 방역지침을 강화해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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