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비대면으로 안방에서 새해 일출을 즐기세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매년 펼쳤던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3일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매년 새해 첫날 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차를 제공하고 안전 산행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등 방역과 국민 안전에 최우선을 두기로 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많은 탐방객이 현장에 오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해맞이 일출 영상을 국립공원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국민이 비대면으로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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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올해는 해맞이 산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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