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시책으로 곡성 어르신 안전 위한 타이머콕 보급 선정

곡성군, 군민이 뽑은 올해의 시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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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군민에게 사랑받은 2020년 우수시책 12건을 발표했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연말을 맞아 군민들에게 효과가 높았던 정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올해의 곡성(우수시책)’ 선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먼저 각 부서에서 제출한 우수시책으로 35건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통해 12개의 시책을 선정해 12건에 대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간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선호도를 조사했다.


올해 곡성의 12대 시책으로는 ▲가스안전 [타이머콕], 곡성 어르신 안전도 꼭!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곡성군 농·특산물 전국·세계 인기몰이! ▲집중호우 피해 농기계 무상수리 ▲곡성읍·옥과면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 ▲우리동네 미술관 ‘갤러리 107’ ▲코로나-19도 문제없다! 따로 또 같이! 운동하자! 실천하자!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재단법인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설립 ▲곡성 기차마을 당충전소! 로즈카카오 이색체험 ▲함께해요! 보다 나은 혁신 아이디어!! 전국 최고의 체리 주산지를 꿈꾸다 ▲정돈된 도로변, 전문적인 가로수·철쭉 관리 덕분 ▲다다익선, 쓸수록 돈버는 모바일상품권 등이다.

이벤트에는 303명의 군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최우수 시책은 ‘가스안전 [타이머콕], 곡성 어르신 안전도 꼭!’이었다.


종이로 된 지역 상품권을 모바일로 바꾼 ‘다다익선, 쓸수록 돈 버는 모바일상품권’도 많은 표를 받았다. 그 밖에 백세미 누룽지와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발 빠르게 대응한 침수피해 농기계 무상 수리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이벤트에 참여한 군민에게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과 백세미 누룽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 여부는 곡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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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군정 참여 방안을 마련해 군민과 함께하는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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