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송년회 개최
24일 오전 10시부터 치매 인식개선 가족연극 ‘치매 예방할 수 있어요’ 공연...작품 전시회, 캐롤 메들리, 치매가족 인터뷰 등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10시부터 중랑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중랑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송년회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로 지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로, 오프라인 모임을 대신해 ‘온라인 송년회’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
송년회 순서는 ▲센터장 인사말 ▲치매 어르신과 가족 자조 모임 ‘안심해, 사랑해’가 준비한 치매 인식개선 연극 ‘치매 예방할 수 있어요’ ▲작품 전시회 ▲퀴즈 이벤트 ‘유퀴즈’ ▲치매 가족과 직원들이 함께 부르는 캐롤 메들리 ▲ 작품상, 성실상, 노력상 등 함께 해준 고마운 치매 가족들을 위한 시상식 순으로 이뤄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과 함께 온라인으로나마 송년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온라인 송년회로 집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이브,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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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월1일부터 4일 동안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작품전시회 ‘뽐내봄’을 개최, 치매어르신 20명의 작품 총 140여 개를 전시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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