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다움관에 남원의 삶 담는 ‘인생기록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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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는 총 사업비 3억 원(국비 2억 원, 시비 1억 원)을 들여 남원의 삶을 담는 인생기록관을 남원다움관에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생기록관은 남원에서 살아왔고 살아갈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체험으로 즐길 수 있게 제작한 콘텐츠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화려한 영상과 인터렉션으로 재미와 감동을 더한 공간이다.

인생기록관(남원다움관 2층)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은 남원 장인의 삶, 남원으로 돌아온 젊은 부부 이야기 등의 영상을 약 350인치의 대형화면으로 시청하게 된다. 영상 이후에는 인터렉션 기능성 게임과 음성인식 남원사진 검색 등의 재미와 추억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남원시는 시민은 물론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진솔하고 생동적인 인생기록영상을 통해 남원의 추억과 애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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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은 “앞으로 남원 인생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해 인생기록관을 더욱 알차게 구성, 많은 이들이 남원을 공감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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