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어 누적 4만6453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어 누적 4만6453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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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요양병원과 의료기관,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면서 서울의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일 연속 300명대를 넘어섰다.


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로다 37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5732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처음으로 300명대를 넘어선 이후 16일과 19일엔 각각 423명, 473명까지 치솟았다 20일 328명, 21일 317명으로 줄어드는 듯 했으나 다시 하루 만에 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에서 19명(누계 108명)이 증가했고, 금천구 교회에서 8명(누계 16명), 영등포구 의료기관에서 6명(누계 21명), 노원구 병원에서 4명(누계 23명) 등이 추가로 발생했다. 또 종로구 파고다타운(누계 226명)과 동대문구 병원(누계 68명), 용산구 건설현장(누계 69명) 관련으로도 각각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타 집단감염은 7명, 기타 확진자 접촉 14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유입 3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165명이다.


서울에서는 또 21일 중랑구에 거주하던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 수는 14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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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8864명,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6723명이다.


서울 어제 확진자 376명 … 요양병원·교회 집단감염서 감염 확산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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