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연구장비 R&D' 예타 우대받는다
소부장 기술특별위원회
한국 주도형 선도 연구장비기술개발사업
예타 우대 사업으로 선정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주도형 선도 연구장비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우대사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제8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주도형 선도 연구장비기술개발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정책적 타당성 평가시 가점(1~9점 사이)을 받고, 경제적 타당성 평가시 비용-효과 분석기법을 적용받는다.
이 사업은 연구장비를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10년간 총 4600억원(국고: 3766억원, 민자: 834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상식 민간위원장은 사업 선정 배경으로 "연구 장비 개발기술은 소재·부품 산업 발전 및 산업용 장비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이번 사업은 연구장비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해 국내 연구산업의 대외 의존성을 해소하고, 자립역량 확보에 기여 할 것으로 보여 소부장 경쟁력 강화 정책 기조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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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오늘 우대사업으로 선정한 한국주도형 선도 연구장비기술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소재·부품·장비 산업 인프라 조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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