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도 3명 추가 확진 … 오후 5시 현재 누적 확진자 179명

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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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주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시행에 따라 24일 0시를 기해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 조치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화된 조치는 내년 1월3일 자정까지다. 방역 상황에 따라 단계 조정은 유동적이다. 이에 따라 24일 0시를 기해 5인 이상의 모든 집합 활동은 금지된다.

경주시는 22일 오후 안전정책과 주관 긴급 실무 대책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향후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특별대책에 따라 ▲호텔을 포함한 숙박시설 50% 예약 제한 △해돋이 관광지 폐쇄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등도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한편, 경주시에서는 지난달 28일 영남대 음대 여대생(경주 102번) 확진자 이후 21일까지 75명이 연쇄 감염된 것을 비롯해 안강읍 등에서 n차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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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도 오후 5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지역 누적 확진자는 179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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