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내 최대 LED 장식 '빛누리 정원' 개장…장미·수국 2만6000송이
21일 점등식 … 한국수력원자력 기부 10억 포함 12억 들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경주시는 21일 국내 최대의 LED 꽃정원으로 조성된 '경주 빛누리정원'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황성공원 내 경주예술의전당 북편에 위치한 경주 빛누리정원에는 LED장미 1만405송이와 LED수국 1만5780송이가 수막색 형상으로 조성돼 있다. 빛누리정원 조성에는 한국수력원자력 기부금 10억원과 시비 2억원이 투입됐다.
황성공원은 주낙영 시장 취임 이후 여름철 물놀이장 조성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곳이다. 이번 빛누리정원 조성으로,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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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저녁시간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수원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추가 사업도 구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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