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기초학력 개인 맞춤형으로 지원 한다 … 두드림교실·방과후학교 운영
집중지원으로 기초학력 격차를 줄인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21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개인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올해 배운 내용을 촘촘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해 학습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 학년말과 겨울방학을 활용해 두드림 교실과 방과후학교 기초학력 반을 운영하고 배·이·스·캠프와 채움 플러스 등 온·오프라인 자료도 지원한다.
자율진단 배·이·스·캠프는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를 지원한다. 채움 플러스는 초등학교 1~2학년과 느린 학습자를 위해 읽기·쓰기·셈하기를 지원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 학교 교사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정서 지원에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라며 “학년말과 겨울방학을 이용한 기초학력 지원으로 느린 학습자들이 내년에도 학업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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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원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도 교사(강사) 한 명당 느린 학습자 1~5명까지 개별 대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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