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실천하는 ‘2020 기후변화대응에 특별한 프로젝트’ 추진 모범 어린이 및 어린이집 시상

양천구, 기후 변화 대응 모범 어린이·어린이집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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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기후 변화에 적극 준비하는 미래세대 주인공들을 육성하기 위해 구립 및 민간어린이집 41개소와 소속 어린이 26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등 기후 변화 대응 실적을 평가해 우수 어린이집 6개소와 어린이 1503명을 선발해 시상하는 ‘2020 기후변화대응에 특별한 프로젝트’(이하 기특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기특한 프로젝트’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과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에 대한 실천 여부를 확인해 우수 어린이집 및 우수 어린이를 선발해 시상하는 양천구의 기후 변화 대응 촉구 프로젝트다.

구는 올해 초 어린이집에 에너지절약, 자원절약 등 기후변화 대응 행동요령을 전달, 에너지 절감 실적·기후 변화 대응 교육 실적 등을 통해 우수 어린이집을 선발했다.


한편 가정 내 에코·승용차마일리지 가입률, 어린이 행동요령(분리배출, 개인 컵 사용 등)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동요령을 실천한 어린이들 중 절반 이상 실천 스티커를 붙여 제출한 어린이 1503명을 선발해 ‘기특한 어린이상’을 시상했다.

‘기특한 어린이’로 선발된 1503명에게는 기후변화 대응을 독려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기특한 어린이 인형’을 부상으로 제공, 양천구 마스코트인 해우리 캐릭터가 새겨진 마스크도 함께 보급, 생활 속에서 코로나19 및 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상패 및 부상은 개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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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예방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습관화 할 수 있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기특한 프로젝트’를 비롯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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