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 소방공무원 의료구급인력을 방역현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1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소방공무원 의료구급인력의 경우 간호사, 응급 구조사 등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1차로 40명을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며 "12월 중에 추가로 인력을 발굴해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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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응급환자 후송 등 업무량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지금은 의료인력 1명이 소중한 상황"이라며 "구급 소방공무원은 전문인력으로 도내 소방서 별로 탄력적으로 인력을 배치, 본연의 소방구급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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