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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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거제시가 경남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거제시는 21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다. 2.5단계 격상은 경남 최초로 시행되는 선제적이고 강력한 방역 조치다.


거제는 대형 조선소를 중심으로 12월에만 4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초 감염원이었던 조선소를 넘어 집, 학교 등 지역사회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2단계 집합 금지 대상 업종인 유흥시설 5종 외에도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에 대해 집합 금지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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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은 “최근 조선소를 중심으로 발생했던 집단감염이 이제 조선소 내를 벗어나 지역사회로 감염범위가 확산하고 확산 속도도 빠른 만큼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통한 강력한 방역 조치로 감염원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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