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n차 감염 공포 확산…이틀새 광주 843번 관련 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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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19일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광주 843번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추가된 6명과 먼저 확진된 8명을 포함해 일일 확진자 수는 14명으로 집계됐다.

밤사이 나온 6명은 광주 861~866번으로, 지역발생 5명과 해외유입 1명으로 분류됐다.


동구 계림동 주민 861번은 지난 7일 확진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광주 751번 접촉자다. 그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추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843번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862~865번은 843번 접촉자들이다.


지난 17일 확진된 843번 관련 확진자는 848·849·850·853·862·863·864·865 등 8명으로 늘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지 불과 이틀만에 843번 관련 n차 감염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843번은 양성 판정을 받기 며칠 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동구 소재 커피숍과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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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번은 멕시코에서 입국한 뒤 소방학교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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