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관·산·학 힘 합쳐 도심 생태계 보호에 앞장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창원시가 도심 생태계 보호를 위해 민·관·산·학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는 18일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창원대학교, 창원시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 창원YMCA, 경남 양서류네트워크, 해성디에스, BNK경남은행 창원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청에서 생물종 다양성 보전을 골자로 하는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근거해 창원시는 생물종 다양성 보호 정책을 개발하고 행정적 지원을 한다. 창원대학교는 시민 모니터링단 교육, 전문가 양성을 맡는다.


해성디에스, BNK경남은행은 사업을 지원한다. 창원YMCA 등 민간단체는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올해 창원에는 도심 생태계 회복과 관련한 희소식이 잇따랐다. 창원천 남천 등 도심하천에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은어, 회유성 어종인 연어가 발견되고 람사르 생태공원에 두꺼비가 서식함에 따라 체계적으로 도심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민·관·산·학이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AD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생물종 다양성을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범적인 생태도시 조성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물다양성 보존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