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 103명 신규확진…1차 대유행 이후 '비수도권 최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충북도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1차 대유행' 이후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하루 만에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요양원과 병원의 집단감염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57명, 음성 30명, 제천 13명, 충주 3명이다. 청주 확진자 중 53명은 지난 참사랑노인요양원 관련이다. 음성 소망병원에서도 환자와 직원 30명이 집단감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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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음성 소망병원도 코호트 격리 조처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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