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억 원 규모… 주민 숙원사업 추진 동력 확보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6월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6월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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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 총 44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4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무안군가족센터 건립 30억 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실내정원) 10억 원,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36억6000만 원, 어촌 뉴딜 300(월두항) 62억5000만 원,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 40억 원, 청계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43억 원, 국민체력100 신규체력인증센터 운영 6억3000만 원 등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원 감소가 우려됐는데 주민 숙원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침체한 지역 경기를 되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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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부의 공모사업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지역발전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설득할 수 있는 타당한 논리를 개발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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