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UX·서비스디자인’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재균)과 특성화사업단(단장 신병철)이 주최하고 부산 UX-AI 연구회(회장 동의대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 이재인 교수)가 주관한 ‘부산 HCI-UX-AI 산업 활성화 UX·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이 지난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동의대 지천관 515호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한국HCI학회(회장 이중식, 서울대 교수)와 대한인간공학회(회장 윤명환, 서울대 교수)가 후원했다. 에스큐브디자인랩 정선희 대표, 한국리서치 강덕용 본부장, 국민대 허정윤 교수, 유은순 교수, 동의대 산업ICT기술공학전공 김성희 교수, 동의대와 국민대 학부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HCI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UX는 사용자 경험을 의미하며 부산 UX-AI 연구회 활동으로 진행된 이 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부산의 UX 및 서비스디자인과 지역 HCI-UX-AI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했다.
동의대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전공 3학년 학생들이 △아마추어 스포츠 활동을 위한 인원 모집 서비스 △기숙사 세탁서비스 개선 △못난이 농산물 활성화 시스템 △소상공인 행복지원 PLATFORM △미아 방지 서비스 △코디 추천 서비스 △헬멧 대여 서비스 △간호사 업무 개선 서비스 등의 팀 프로젝트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강덕용 본부장과 허정윤 교수가 UX·서비스디자인의 트렌드와 사례, 방법론을 소개했다. ‘부산 지하철 여행’과 ‘서울에서 즐기는 부산 랜선 여행’ 등 부산지역 관광 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하고 제안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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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특성화사업으로 지난 8월 12일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HCI-UX-AI 연계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대학들과 부산시 대학협력단, 기업체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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