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교회 관련 무더기 확진…일일 확진자 수 기록 경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이달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이다.
전날 발표한 11명(광주 801~811번)에 더해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광주 812~822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확진자 중 6명(812~814번, 818~820번)은 경기도 거주 목회자(광주 802번)가 다녀간 남구 한 교회 신도 등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802번과 같은 예배에 참석했다.
815번은 788번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816~817번은 서울 동대문구 306번과 관련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821~822번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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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최근 일일 확진자 수는 11일 9명, 12일 15명, 13일 22명 등 증가 추세이며, 누적 확진자는 822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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