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요양병원서 2명 코로나 확진…동일집단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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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화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479번이 화순 한 요양병원에 근무하고 있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 475번의 가족이다.


현재까지 요양병원의 의료진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1차 전수 검사한 결과 240명 중 239명은 음성 판정됐으며, 의료진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전남 480번으로 분류됐다.

이와 함께 308명에 대해 2차 전수 검사 중에 있으며, 외부와의 접촉 차단을 위해 요양병원은 동일집단 격리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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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국에서 13일 하루 10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중대기로에 있고, 전남의 경우도 대형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와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추가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도민들도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족·지인 모임 자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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