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1동에 근무하는 주무관이 11일 ‘봉선화’(단장 김성도)‘에서 후원한 겨울용품(이불세트 100채, 머그컵 100세트)을 전달하고 있다.

중랑구 중화1동에 근무하는 주무관이 11일 ‘봉선화’(단장 김성도)‘에서 후원한 겨울용품(이불세트 100채, 머그컵 100세트)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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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9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사전문업체 연합봉사단 ‘봉선화’(단장 김성도)‘로부터 550만원 상당의 겨울용품(이불세트 100채, 머그컵 100세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16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코로나19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 다자녀 가정, 중증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주변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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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봉사·선행·화목의 줄임말)는 2015년에 결성된 중랑구 이사전문업체 연합봉사단으로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무료포장이사 지원 뿐 아니라 매년 여름과 겨울에는 선풍기, 이불세트 등 계절용품을 후원해오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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