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따뜻한 말 한마디 추운 겨울 포근하게 합니다..."
동대문구청 희망글판 겨울맞이 새단장…지친 구민 마음 보듬어 ...종이컵 전화 놀이 하는 할머니와 손녀 모습 그려 겨울의 포근함 전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울을 맞아 동대문구청 희망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겨울편 희망글판 문안은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합니다’로, 구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문안을 자체 작성, 글판을 제작했다.
아울러 겨울밤 따뜻한 난로를 옆에 두고 할머니와 손녀가 종이컵으로 전화 놀이를 하고 있는 감성적인 그림을 곁들여 훈훈한 풍경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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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희망 글판의 문안처럼 이번 겨울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곁에 있는 이들과 따뜻한 말을 많이 주고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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