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다음주 강추위 예보…서해안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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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전남지역은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4일부터 대륙고기압 확장에 따른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서해상에서는 눈 구름대가 발달하고, 이 구름대는 다음날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11일 밝혔다.

14~15일 예상 적설량은 전남서해안 5~15㎝, 광주·전남 내륙 2~7cm다. 이 기간 대설특보 발효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또 낮 최고기온은 0℃ 내외 분포를 보이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9℃ 가량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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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상청 관계는 “다음주에는 눈과 함께 강추위가 동반돼 눈길, 빙판길 교통안전과 시설물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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