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예방에 행정력 초집중

거창군보건소 밤 9시 영업제한 시설 방역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거창군보건소 밤 9시 영업제한 시설 방역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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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중점관리시설과 2단계 대상 시설 등 1,500여 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28일까지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집단감염 위험이 큰 유흥시설 등 51개소에 대한 집합 금지 이행 여부와 영업장 내 식사 허용 시간이 제한되는 음식점 등 1,158개소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민원 소통과장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합 금지 이행 여부와 식사 허용 시간 준수 여부, 올바른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관리 등 의무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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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준수해 영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이른 시일 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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