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일자리·지역경제 주안점 두고 심사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1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1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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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1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2021년도 도 예산안 규모는 총 10조6209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조1462억원 증액 편성 됐다.

이에 따라 세입예산에 생물자원 보전시설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을 재원 변경·국비미교부 등에 따라 5억원을 감액했다.


세출예산은 장애인세대 사례관리 지원 등 2개 사업에 19억1300만원을 증액하고 사회혁신 박람회 등 15개 사업에 49억1300만원 감액하는 등 총 30억5200만원을 삭감했으며 58건의 부대 의견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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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결위 종합심사를 마친 2021년 경상남도 예산안은 오는 15일 제381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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