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과 각종 안전문화활동 수행 등 높이 평가받아

대구도시철도, 행안부 '안전문화대상' 공공부문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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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 안전문화대상 공공부문(단체)에서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DTRO·디트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과 각종 안전문화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올해 2월18일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비상대책본부 및 방역상황실을 신속히 설치하고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도시철도 집단감염 및 종사자 감염을 성공적으로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염병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 우대 칸'을 운영하는 한편 전동차 내에는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지난 2009년부터는 안전문화 실천의 달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역 직원의 안전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역 직원 안전능력인증제도도 시행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 ISO45001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동종기관 최초로 무재해 52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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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관리를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고객행복과 안전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상의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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