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효성요양병원, 코로나 극복 사랑의 물품 전달
지사각지대 저소득층 70세대에 사랑의 쌀, 라면 나눔 실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시는 목포효성요양병원(대표 김번웅)이 지난 8일,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백미(10㎏) 50포와 라면(40 개입) 20박스를 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대상자 등 저소득 가정 70세대에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효성요양병원 김번웅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후원을 통해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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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철 상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효성요양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기부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먼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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