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19일까지 운영

발달장애인 사회교육 프로그램 '고양아놀자' 비대면 전환 운영 [고양시 제공]

발달장애인 사회교육 프로그램 '고양아놀자' 비대면 전환 운영 [고양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조치에 맞춰 발달장애인 사회교육 프로그램 '고양아놀자'를 비대면 운영으로 전환했다.


11일 고양시는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고양아놀자'는 '108만 고양시민 긴급 멈춤'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아놀자'는 외부활동에 제한이 따르는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안에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수업과 다른 점은, 장애 당사자와 보호자가 함께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재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고양아놀자'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25명이 5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 별로 6회 차의 수업을 진행한다.

AD

프로그램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정서 안정에 효과적인 원예와 아로마 클래스(▲친환경 토피어리 ▲다육식물 모음 ▲스칸디아나 모스이끼 액자 만들기), 가정 내 코로나19 생활 방역에 도움이 되는 천연제품 만들기(▲천연세정제 및 마스크에 뿌리는 호흡기오일 만들기 ▲손 소독제 만들기 ▲공기정화 스프레이 만들기) 등이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