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기미 안 보이는 두 자릿수 확산세

경남 신규 확진자 19명 … 사망자 뒤따라 계속되는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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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에서는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진주 5명, 거제 4명, 창원 3명, 양산 3명, 밀양 2명, 김해 1명, 합천 1명 등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에서는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로 확진된 787번의 가족인 5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794번으로 분류됐다.


또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806번, 807번, 808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특히 808번은 진주지역 초등학생으로 해당 학교에는 선별진료소를 설치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40대 남성도 감염경로를 모른채 양성 판정을 받고 812번으로 분류됐다.


거제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801번으로 분류됐다.


조선소 관련 확진자는 3명이 추가됐다. 전날 확진된 785번의 접촉자인 6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796번, 797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또 중학생인 10대 여학생이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800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는 지난 4일 첫 발생 이후 22명으로 늘었다.


창원에서는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50대 남성과 10대 남자 고등학생 양성 판정을 받고 795번, 799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40대 여성은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803번으로 분류됐다.


양산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40대 남성과 10대 남녀 초등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고 809번 810번, 811번으로 으로 각각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2명 또한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804번, 805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김해에서도 60대 남성이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른 채 확진 판정을 받고 798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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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남 확진자는 총 809명(입원 215, 퇴원 592, 사망 2)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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