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 윤 총장 측 기피신청 모두 기각… 심재철 스스로 회피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 측의 징계위원 기피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징계위는 내부 논의 끝에 윤 총장 측이 낸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윤 총장 측은 이용구 법무부 차관과 심재철 검찰국장, 외부 위원인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 등 4명에 대해 기피 신청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다만 심 검찰국장은 이 과정에서 스스로 회피 신청을 하고 징계위에서 빠졌다. 징계위는 윤 총장 측에 "기피신청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취지의 기각 사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